루카구아다니노감독1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여름 날의 열병 같은 첫사랑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연애가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식남과 글래머의 조합은 왠지 안 어울릴 거 같지만 어떻게 보면 또래 핫스타들의 카리스마가 주는 시너지가 있다. 티모시 샬로메는 등장하자마자 시네마씬에 족적을 남긴 현시대의 손꼽는 젊은 남자 배우다. 특히 그가 주목받기 시작한 영화가 작은 사이즈의 이탈리아 영화이며 무려 절절한 동성애 연기를 했기 때문에 블록버스터와 빅 사이즈 영화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다른 젊은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차별점이 있다. 오늘은 그의 영원한 대표작이 될 20대 초반 그의 반짝반짝한 젊음이 모두 담긴 을 리뷰하려고 한다. 평화를 깨는 벼락 그와의 만남은 마치 벼락같았다. 1983년의 평화로운 이탈리아 소도시에 덜컹거리는 차소리가 들리고, 미국 억양의 사내가 .. 2023. 11. 2. 이전 1 다음